월세 세액공제를 알아보다 보면 ‘기준시가 4억 원 이하’라는 문구 때문에 공제가 안 되는 게 아닌지 헷갈리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.특히 건물 기준시가가 4억 원을 넘는 경우, “전용면적이 작아도 공제가 안 되나요?”라는 질문을 많이 주시는데요.

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조건만 맞으면 충분히 공제 가능합니다.아래에서 핵심만 쉽게 정리해드릴게요.




연말정산을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에 신청해야 합니다. 연말정산을 위한 아래버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.

연말정산 하기👉


월세 세액공제 주택 요건, 기준시가와 면적 중 하나만 충족하면 됩니다

월세 세액공제의 주택 요건은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부분인데, 기준시가와 전용면적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.

아래 두 가지 요건 중 하나만 충족하면 됩니다.

  • ✔ 기준시가 4억 원 이하(수도권 기준)
  • ✔ 전용면적 85㎡ 이하 (국민주택 규모)

즉, 기준시가가 4억 원을 초과하더라도 전용면적이 85㎡ 이하라면 주택 요건은 충족됩니다.

 기준시가 5억이어도 전용면적 60㎡면 공제 가능할까?

질문자님의. 사례를 기준으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.

  • 건물 기준시가: 약 5억 원
  • 거주 형태: 월세
  • 계약서상 사용면적: 60㎡

이 경우 기준시가는 초과하지만 전용면적 60㎡로 85㎡ 이하 요건을 충족하므로 월세 세액공제 대상 주택에 해당합니다.

즉, 4억 원이 넘는 건물이라도 면적 요건만 충족하면 문제되지 않습니다.

 월세 세액공제 받기 위해 꼭 확인해야 할 추가 조건

주택 요건 외에도 아래 조건들을 모두 충족해야 실제 공제가 가능합니다.

  • ✔ 무주택 세대주 또는 세대원
  • ✔ 총급여 7천만 원 이하 (종합소득금액 6천만 원 이하)
  • ✔ 주민등록상 주소와 임대차계약서 주소 동일
  • ✔ 본인 명의로 월세 지급 (계좌이체 내역 필요)

이 조건들만 맞는다면 기준시가가 4억 원을 초과하더라도 월세 세액공제는 가능합니다.

월세 세액공제는 조건만 정확히 알면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는 공제 항목입니다.
헷갈린다고 포기하지 마시고, 본인 상황에 맞게 하나씩 체크해보세요.

도움이 되셨다면 공감이나 저장해두시면 연말정산 때 다시 보시기 좋아요 😊